
중학교 동기인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앞산에 잇는 노이 식탁을 찾았다.식당이 있을 장소가 아닌것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.친구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엇는데 친구의 말이 이런 곳에 식당이 있을 줄 은 몰랐으며앞에 두고도 찾지를 못했다고 한다 ㅋㅋㅋ앞에 작게 놓여진 식당임을 알리는 입간판만 있었다. 우리가 첫 손님이여서 가게 안은 조용하였으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나무 탁자와 의자가 정감 가는 식당이였다. 주문을 하고 계산을 먼저 하면 네이버 영수증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.우리는 영수증 이벤트로 샐러드를 받을 수 있었다. 식전 브레드로 나온 빵은 따뜻하였으며 함께 내어준 발사믹 소스를 찍어 먹으니 한층 더 맛있었다. ..